김용범 후보, 서귀포도심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공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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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후보, 서귀포도심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공간으로..
  • 김태홍 기자
  • 승인 2014.06.02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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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 제주도의원선거 제21선거구(정방, 중앙,천지동)에 출마한 김용범(새정치민주연합) 후보는 2일 서귀포 도심을 누구나 삶의 의미가 특별해지는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의미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김용범 후보는 “작가의 산책길과 유토피아로가 조성되면서 관광객들이 급증하고 있는 현실이다. 주말마다 열리는 문화예술 디자인시장도 6-8월 운영시장에는 2.7:1의 경쟁률을 보일 정도로 참여자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며 “이 조성된 문화적 기반을 토대로 도심 한 편에 시와 나무와 꽃과 책이 있는 특화화 된 공간은 도심을 작지만 의미있게 변모시킬 것이다“고 강조했다.


김용범 후보는 ‘일요일의 서귀포 도심’ 활성화를 위한 문화와 관광 컨텐츠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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