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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탐방.인터뷰
수영으로 제주 일주하며 '환경 중요성' 알린다(화제의 인물)호주인 셰린 1달간, "KCTV 적극 후원, 큰 힘 돼" 강조
고현준 기자  |  kohj0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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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승인 2010.07.18  23: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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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0km에 달하는 제주도 연안을 수영으로 돌 계획인 셰린.



“세계 도처에서 환경이 파괴되고 있습니다. 제주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바다에 떠다니는 쓰레기, 불법 쓰레기 소각, 에너지 낭비, 그리고 차로 인한 공기 오염 등으로 제주가 파괴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이 세계는 하나뿐이듯이, 제주 또한 하나밖에 없습니다.

만약 우리를 보호해주고 있는 환경을 유지하고 싶다면 우리 또한 환경을 보호해야 합니다. 우리의 환경문제는 심각한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우리가 이 상황을 바꿔야 합니다”

세게 최초로 약 200km에 달하는 제주도 전역을 수영으로 일주하며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겠다는 이방인이 있다.

   
세계 최초인 제주일주 수영 성공을 위한 팀이 구성됐다


“우리는 매일 환경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중요한 선택을 하고 있다”고 말하는 셰린 히바드(Sherrin Hibbard,호주 출신, 영어교수)씨와 스티브 오버하우저(Steve Oberhauser). 트레이시 베럿(더 제주 위클리 편집장)등 세 사람이 그 주인공들이다.

“우리의 환경을 더 깨끗이 하고 지금보다 더 쾌적하게 만들 수 있는 일은 우리가 선택 할 수 행동이라고 믿습니다”

이들은 오는 7월 하순- 8월 한달간 사람들에게 각자의 행동에 따라 환경에 변화를 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수영으로 제주도 일주를 할 계획이다. 스티브는 카약을 타면서 셰린과 동반한다.

   
셰린은 숙식을 카약에서 해결해야 한다

“대략 200 킬로미터를 수영으로 일주를 하게 되며 약 30일이 소요될 것으로 봅니다. 한국에서도 장거리 바다 수영기록은 있지만 제주도를 일주한 기록은 없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환경보호를 위해 수영한 적도 없습니다. 세계 최초로 저희가 이 같은 일을 시도한다는 일이 자랑스럽습니다”

이들은 스티브 그리고 셰린만으로는 이 일을 성취 할 수 없다고 보고 제주 근해 수영 일주를 하기 위한 프로젝트 팀을 만들었다. 각 팀원들이 자신의 위치에서 이들을 도와줘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더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고 전한다.

제주환경을 위한 제주도 수영 일주.

   
단체나 회사의 후원이 절실한 대장정.

제주도를 수영으로 일주하는 동안에도 이들은 에너지 사용 및 비용을 줄이기 위해 스티브는 밖에서 캠핑을 한다고 한다.

수영하면서 숙식을 해결해야 하는 쉐린은 카약에 물건이 많이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더욱 어려운 일이다.

전화 및 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미디어와 연락을 하고 이들의 환경 메시지를 알리기 위해서는 다른 자금 지원이 필요하다. 또한 이들에게는 비상 위치 지시용 무선 표지(EPIRB), 안전부이, 신호탄, 구명조끼와 같은 안전 장치도 필요한 실정이다.

“우리는 세계 환경 평화 학교(World Environment and Peace Summer School)와 손을 잡고 수영을 할 것이지만 당신의 지지가 필요합니다. 이것은 귀사가 세계에 제주 환경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 홍보 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입니다”

셰린은 “우리는 이 수영이 실현되기 위해 단체나 회사가 우리의 스폰서가 되어줄 것을 요청합니다. 후원하는 회사나 단체는 세계에 제주 환경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 홍보 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하며 단체나 회사의 후원을 요망했다.

“우리가 이 중요한 환경 교육 및 인식 캠페인에 함께할 것을 부탁 드리는 것은 작은 일이지만 이러한 작은 것들이 모여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라며 “많은 사람들이 이 변화에 동참하길 요청한다”고 강조한 셰린.

   
셰린은 트리이시 등 동반자들과 함께 매일 수영 연습에 몰입하고 있다


“이 세 사람이 환경인식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을까요? 네! 가능합니다. 왜냐하면 하나의 행동이 변화의 파장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들을 후원하고 있는 한 후원자의 응원메세지이다.

셰린은 트레이시 베럿 등과 지난 18일 함덕해수욕장에서 삼양해수욕장까지 수영으로 가는 연습 여정을 준비하면서 기자와 만나. “이번 계획을 들은 KCTV에서 거금을 선뜻 후원해 줘 큰 힘이 되었다”며 “KCTV 사장님께 꼭 고마운 말씀을 전해달라”고 특별히 소개하기도 했다.


제주환경을 위한 뜻깊은 이 같은 일이 제주도민도 아닌 외국인이 한다는 사실이 놀랍기만 한 일이다.
이들의 여정을 함께 하고 싶은 단체나 개인은 다음 연락처로  후원해 주기 바란다.



Sherrin Hibbard 010 5818 1463
김 영 진 010-3697-1787
현성미 010 2691 1402

English www.thejejubigswim.com
www.thejejubigswim.blospot.com
Korean www.thejejubigswim2010.blogspot.com
www.cyworld.com/thejejubigswim


농협은행
오지수
The Jeju Big Swim
302-0230-1434-21

 

(본 기사를 영역해 소개한 내용입니다)


Jeju Environment Newspaper article1
This article1 appeared in the Jeju Environment Newspaper, published July 18th, 2010, written by Koh Hyun-jun
http://www.newsje.com/news/article1View.html?idxno=5183

The translation follows:
(Note: Ji-su translated this into English and Steve edited Ji-su’s English translation.)

Title: Promoting the ‘Environmental Importance’ by Swimming Around Jeju

(The woman of the moment) Australian Sherrin, for one month. Emphasis on “The sponsorship money from KCTV was a big he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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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1 – Sherrin, who is going to swim about 200 kilometers around Jeju to promote Jeju’s environmental importance)

All around the world, the environment is being destroyed, and Jeju as well. The garbage floating on the ocean, illegal fires, wasting energy, and air pollution from vehicles are destroying Jeju. As we have one world, we only have one Jeju.

If we want to sustain the current environment which is protecting us, we need to protect it as well. Environmental problems have reached a serious state. We have to change it.

This is the first time a foreigner – or anyone – is going to swim around Jeju to promote the importance of the island’s environmental import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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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2 – First time, they made a team for the Jeju Big Swim)

Sherrin Hibbard (Australian, English teacher), who says, “We are making an important choice every day which we can change the environment,” Steve Oberhauser, and Tracie Barrett (Editor of The Jeju Weekly). These three are the main members.

“We believe we can choose to act to make our environment much cleaner and nicer.”

They will swim around Jeju from the end of July until August for a month to show people that people’s actions can change the environment. Steve will kayak and accompany Sher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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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3 – Sherrin has to eat and sleep on the kayak)

“We will swim about 200 kilometers and it will take about 30 days. Korea has long-distance swimming records but no records for swimming around Jeju. Also, nobody has swum around Jeju for protecting the environment. We are proud we are doing this for the first time in the world.”

They knew they couldn’t do this project by themselves so they made a project team named the Jeju Big Swim. Each team member will help from their position. However, they say, “But, we need more help.”

Swimming around Jeju for the local environment
.

(Photo 4 – The big adventure needs sponsorship from an organization or a business)

Even during the swim around Jeju, to save energy and money, Steve will camp outside [in a tent].

For Sherrin, because she can’t fit much in the kayak, this will be even harder.

They will communicate with the media by phone and internet but for their environmental message to spread, they need other financial support. Also, they still need safety equipment, such as an EPIRB, buoy, life vest, etc.

“We are going to swim as part of the World Environment and Peace Summer School, but we still need your help.”

Sherrin emphasized the sponsorship from organizations and businesses. “We asked organizations and businesses to become our sponsors to make this swim possible because this is a fantastic opportunity for a company to show the world they are a committed supporter for the Jeju environment.”

Because “helping this important environmental education and awareness campaign may be small work, but small work can change the world,” Sherrin emphasized that “we hope more people will join us for this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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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5 – Sherrin focuses on practicing every day with people like Tracie, who accompanies her)

”Will these three people bring change to environmental awareness? Yes they can! Because one action can lead to ripples of change.”

This is a message for one of the supporters.

Sherrin and Tracie met with the reporter on the 18th on their way to Hamdeok Beach from Samyang and said: “KCTV gave a lot of money to support and it helped a lot. Please tell the head of KCTV how thankful we are.”

It is just surprising how foreigners, not Jeju locals, are doing this kind of work for the local environment. If any organization or individual wants to assist, please support them by following the list below.

Web sites
Phone numbers
Bank account numbers

-Ji-su's writing, Steve (editing only)

Posted by The Jeju Big Swim at 11: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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