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시장(직무대리)은 지난달 8일 취임시부터 연일 현장행정에 매진하고 있으며, 매일 실국장단 회의를 실시, 시민행정을 주문하고 있다.
박 시장은 시민의 행복을 위해 발로 뛰는 시를 구현하기 위해 불철주야 현장에서 발로 뛰고 있으며, 지역경제활성화와 서민생활 안정에 진력하고 있다.
특히 취약·소외계층 등 어려운 이웃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사회적 약자에게 항상 희망을 주기 위해 관련부서에 연일 주문하고 있다.
특히 시민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발로 뛰는 ‘효자손’이 돼 활력과 신뢰가 넘치는 제주시정을 펼치고 있어 시민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이를 바라보는 공직내부도 박 시장(직무대리) 취임시부터 “‘협치’를 통해 민생현장을 누비고 있어 공직내부에서도 새바람이 불고 있다”는 게 제주시 청사내 여론이다.
박 시장(직무대리)은 취임시부터 시장이 공석인 상태로 시장과 부시장 업무까지 보고 있으며, 기자실 내에서는 시장이 없어도 될 것이라는 얘기가 회자될 정도다.
한편 박 시장(직무대리)은 과거 북군시절 당시 컴퓨터 구입도 어려운 시기에도 노트북을 구입해 현장에서 보고서를 만들면서 현장행정을 펼쳤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