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시민행복, 열정 쏟는 제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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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시민행복, 열정 쏟는 제주시장
  • 김태홍 기자
  • 승인 2014.09.17 17: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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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홍 본지 취재부 차장

김태홍 본지 취재부 차장
박재철 제주시장(직무대리)이 시민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효자손’으로 알려지고 있다.


박 시장(직무대리)은 지난달 8일 취임시부터 연일 현장행정에 매진하고 있으며, 매일 실국장단 회의를 실시, 시민행정을 주문하고 있다.


박 시장은 시민의 행복을 위해 발로 뛰는 시를 구현하기 위해 불철주야 현장에서 발로 뛰고 있으며, 지역경제활성화와 서민생활 안정에 진력하고 있다.


특히 취약·소외계층 등 어려운 이웃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사회적 약자에게 항상 희망을 주기 위해 관련부서에 연일 주문하고 있다.


박재철 제주시장(직무대리)
박 시장(직무대리)은 또 열정적인 모습으로 현장 활동을 전개해 지역사회발전과 시민에게 희망과 믿음을 활짝 열어주는 시정행정 구현에 충실히 이행하고 있으며, 시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에도 세심하게 귀를 기울이고 있다.


특히 시민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발로 뛰는 ‘효자손’이 돼 활력과 신뢰가 넘치는 제주시정을 펼치고 있어 시민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이를 바라보는 공직내부도 박 시장(직무대리) 취임시부터 “‘협치’를 통해 민생현장을 누비고 있어 공직내부에서도 새바람이 불고 있다”는 게 제주시 청사내 여론이다.


박 시장(직무대리)은 취임시부터 시장이 공석인 상태로 시장과 부시장 업무까지 보고 있으며, 기자실 내에서는 시장이 없어도 될 것이라는 얘기가 회자될 정도다.


한편 박 시장(직무대리)은 과거 북군시절 당시 컴퓨터 구입도 어려운 시기에도 노트북을 구입해 현장에서 보고서를 만들면서 현장행정을 펼쳤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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