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삼도1동(동장 김승배) 새마을부녀회(회장 강순화)는 지난 25일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폐식용유를 활용한 무공해 친환경 재생비누를 직접 제작했다.
이번 제작한 재생비누는 앞으로 10일 정도 건조시킨 후 포장해 저렴한 가격으로 일반 시민들에게 판매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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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삼도1동(동장 김승배) 새마을부녀회(회장 강순화)는 지난 25일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폐식용유를 활용한 무공해 친환경 재생비누를 직접 제작했다.
이번 제작한 재생비누는 앞으로 10일 정도 건조시킨 후 포장해 저렴한 가격으로 일반 시민들에게 판매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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