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1회 사회복지의 날 행사가 7일 학생문화원 대강당에서 사회복지종사자, 자원봉사자들이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우근민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제11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과 사회복지인 한마음 축제를 축하하고 제주도가 여러 사회적인 문제를 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건강하고 든든한 공동체로 유지, 발전되어 온 것은 사회복지 가족 모두의 노고라며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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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회 사회복지의 날 행사가 7일 학생문화원 대강당에서 사회복지종사자, 자원봉사자들이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우근민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제11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과 사회복지인 한마음 축제를 축하하고 제주도가 여러 사회적인 문제를 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건강하고 든든한 공동체로 유지, 발전되어 온 것은 사회복지 가족 모두의 노고라며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