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십리 춘계 전국유소년 축구 연맹전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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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십리 춘계 전국유소년 축구 연맹전 폐막
  • 김태홍 기자
  • 승인 2015.01.29 10: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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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칠십리 춘계 전국 유소년 축구연맹전이 강창학경기장을 비롯하여 서귀포시 일원에서 개최되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2015 칠십리배 춘계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는 지난 17일부터 28일까지 12일간 75개교 129개팀 3천명이 참여하여 열띤 경쟁을 벌였다.

개최결과 저학년부에서는 A그룹(제철남초등학교), B그룹(경남남해초등학교) 고학년부에서는 A그룹(한솔초등학교), B그룹(미금초등학교), C그룹(대동초등학교)이 우승을 차지했다.

그룹별 우승팀은 추첨을 통해 유소년 세계축구대회인 ‘다논 네이션스컵 월드 파이널’과 일본에서 열리는 ‘한․일 우호 친선 축구대회’에 한국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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