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8시 50분께 유흥주점에서 휘발유를 뿌리고 도주했던 50대 남성 A씨가 제주서부경찰서로 자수했다.
이 남성은 이날 오후 8시께 제주시 한림읍의 한 유흥주점에서 가스난로에 휘발유를 뿌려 업주와 종업원 등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8일 오후 8시 50분께 유흥주점에서 휘발유를 뿌리고 도주했던 50대 남성 A씨가 제주서부경찰서로 자수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공항장 김복근)는 제주국제공항에서만 맛 볼 수 있는 특화상품‘가파도 청보리빵’을 3월 29일 출시했다고 밝혔다.공사는 지난 10월 입점업체의 자율적인 MD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