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이번 지진사고에서도 볼 수 있듯이 우리 사회의 안전이 얼마나 중요한 지 경각심을 갖게 됐다”며 “앞으로 안전사고의 유형, 장소, 금액에 따른 맞춤형 안전교육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교육감은 또 “가정의 달 5월을 맞게 됐다”며 “제주교육이 가정에 행복을 전할 수 있는 시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교육감은 “지난 교육행정질문에서 학생 건강에 대한 논의가 많이 됐는데 아이들 건강의 중요성과 이를 위한 제주교육청의 정책들이 도민사회에 잘 알려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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