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을생 시장, 관광시즌 종합계획 수립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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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을생 시장, 관광시즌 종합계획 수립하라
  • 김태홍 기자
  • 승인 2015.04.2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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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주간정책회의서, '도민체전 성공적 마무리 고생했다' 치하

현을생 서귀포시장
현을생 서귀포 시장은 27일 열린 주간 정책 간부회의에서 “5월 관광시즌은 맞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특색에 맞는 관광객 수용태세를 갖춰 관광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강조했다.

현 시장은  "'가정의 달'의 의미를 공유할 수 있도록 노약자 등 취약계층을 방문해 격려하고, 공직자들도 징검다리 연휴를 활용해 다양한 가족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 분위기를 확산해 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현 시장은 △식품위생 및 숙박업소 안전․청결 점검 △안전운전 등 교통안전사고 예방 철저 △싱크홀 등 도로 위험요인 안전점검 철저 등 도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관광이 될 수 있도록 전반적인 관광 주간 종합계획 수립을 주문했다.

현 시장은 또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노약자 등 취약계층 방문해 격려하고 공직자도 징검다리 연휴를 활용 해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으로 가족 친화적 직장 문화 분위기 확산에 동참해 중 것”을 당부했다.

현 시장은 “제49회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도민화합의 스포츠축제로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 됐다”며 “시민, 공직자, 체육회 등 모든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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