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주간정책회의서, '도민체전 성공적 마무리 고생했다' 치하
현을생 서귀포 시장은 27일 열린 주간 정책 간부회의에서 “5월 관광시즌은 맞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특색에 맞는 관광객 수용태세를 갖춰 관광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강조했다.현 시장은 "'가정의 달'의 의미를 공유할 수 있도록 노약자 등 취약계층을 방문해 격려하고, 공직자들도 징검다리 연휴를 활용해 다양한 가족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 분위기를 확산해 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현 시장은 △식품위생 및 숙박업소 안전․청결 점검 △안전운전 등 교통안전사고 예방 철저 △싱크홀 등 도로 위험요인 안전점검 철저 등 도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관광이 될 수 있도록 전반적인 관광 주간 종합계획 수립을 주문했다.
현 시장은 또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노약자 등 취약계층 방문해 격려하고 공직자도 징검다리 연휴를 활용 해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으로 가족 친화적 직장 문화 분위기 확산에 동참해 중 것”을 당부했다.
현 시장은 “제49회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도민화합의 스포츠축제로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 됐다”며 “시민, 공직자, 체육회 등 모든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제주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