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녕고 2년 연속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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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녕고 2년 연속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 배출
  • 고현준 기자
  • 승인 2015.11.26 20: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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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녕고 고민성 학생
남녕고등학교(교장 양영수)가 도내 최초로 2년 연속 '대한민국 인재상'을 배출했다.


그동안 남녕고등학교는 과학중점학교로 대한민국 최고 과학인재 산실로 이름 높아 전국에 과학 명성을 떨치고 있다.

남녕고등학교는 과학창의분야 대회에서 제주는 물론 전국을 석권하는 등 전국과학중점학교로서의 위상이 높고 실적도 전국 최고를 자랑하고 있다.

이러한 실적을 바탕으로 올해 열린 2015 대한민국 인재상에 3학년 고민성 학생이 수상했다는 평가다.

고민성 학생의 주요실적은
- 2014 ISEF 국가대표
- 2015 SSH 국가대표
- 2013 STEAM R&E 페스티벌 최우수상(전국 1위)
- 2013 한국청소년과학창의대회 우수상(전국 2위)
- 2014 전국과학중점학교 학생연구발표회 은상(전국 2위)

- 소록도봉사활동 142시간 등 봉사활동 등이다.

 

한편 작년 '2014 대한민국 인재상'에는 3학년 김민성 학생이 수상한 바 있다,


김민성 학생의 주요실적은
- 제5회 대한민국 미래과학자 해외석학 방문프로그램’ 참가 제주 대표
- 제15회 국제학생창의력올림피아드’ 한국예선대회 특별상 (2위) 수상
- USA College Board 주관 ‘2014 Advanced Placement Program’ 참가(AP)
- 2014 KAIST 영재교육센터 여름 캠프 물리 5레벨 수료,
- 2014 전국 중고생 자원봉사자 대회 고등부 장려상 수상
- 소록도봉사활동 140시간 봉사활동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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