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창윤 예비후보는 지난 7일 밤 서울에서 열린 새누리당 사무처 당직자 신년인사회에 전직 새누리당 제주도당 사무처장 자격으로 참석하고 돌아왔다.
새누리당 사무처 당직자 신년 인사회를 참석하고 돌아온 양창윤(59, 제주시갑) 예비후보는 김무성 대표가 인사말에서 사무처 당직자 출신들의 선전을 독려했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전문성을 갖춘 정당의 사무처 당직자 출신이 국회에 적극 진출하는 것이 정치발전을 위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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