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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육아, 모다들엉 돌봄” 공동체 지원사업 공모도 지역주민이 함께 아이를 돌보고 키우는 공동육아 지원
고현준 기자  |  kohj0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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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승인 2016.05.12  19: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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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12일 지역주민이 함께 아이를 돌보고 키우는 자발적 자조모임 형태의 다양한 공동육아 활동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공동육아, 모다들엉 돌봄 공동체 지원사업’ 공모를 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올해 신규사업으로 개인적 돌봄의 어려움에 대해 비공식 영역의 소통과 참여, 나눔의 마을 돌봄 공동체, 품앗이 육아, 부모자조모임 등 다양한 사회적 돌봄 공동체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신청자격은 만 0세~초등학교 3학년 자녀를 대상으로 공동육아를 운영하거나 희망하는 주민 3인 이상의 부모 자조모임, 비영리단체, 비영리법인 등이다.


지원사업의 범위는 필수사업인 아빠육아 참여, 함께 돌봄, 수눌음 돌봄 등 공동육아활동과 모임(단체)별 특화사업 2개 이상으로, 직장맘․전업맘 협업 수눌음 육아 프로그램, 발달․체험 프로그램, 생태프로그램 등 부모중심 재능나눔, 돌봄활동, 부모교육 등이다.


지원규모는 1개 모임(단체)별 3~8백만원 이내로 올해 10~15개 공동체에 대해 총 80백만원을 지원할 계획으로, 접수기간은 2016. 5. 12(목) ~ 5. 31(화) 까지이며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제안서 양식 및 공고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되는 공동체에 대해서는 선정 후 최초 1년간 지원하며, 지원사업에 대한 성과평가 등을 통해 최대 3년까지 지원하게 된다.

이와 함께 도는 공동체 지원 공모사업의 효과성 제고를 위해 ‘컨설팅 지원단’을 선정, 전문가 컨설팅 지원, 사업성과 제고를 위한 각종 정보제공 및 행정지원, 공동체간 네트워크 구축 및 교류, 우수사례 발굴 및 다양한 홍보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는 공동육아에 대한 사회적 돌봄 공동체를 발굴하고 육성함으로써 공적 돌봄서비스의 한계점을 극복하고 가족 및 이웃간 돌봄의 사각지대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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