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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재배 기술 상담, 온·오프라인에서 이뤄져13일, 감귤연구소에서 현장교육... 누리소통망서비스로 정보공유
고현준 기자  |  kohj0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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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승인 2016.05.13  09: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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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13일 감귤 농업인들의 재배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상담 체계를 갖췄다고 밝혔다.


온라인에서는 감귤기술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소통체인 '감귤마루'에서 감귤재배 농업인과 전문가들이 다양한 정보를 주고받으며 실시간으로 재배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누리소통망서비스(이하, SNS)가 활발하다.


 '감귤마루'는 지난  2014년 6월 개설됐으며 현재 714명이 회원으로 참여해 활동하고 있다.


오프라인에서는 재배의 정밀 진단과 기술 지원이 필요할 경우 모여서 전문적인 현장 상담과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오프라인 현장기술 상담은 5월 13일 감귤연구소(제주 서귀포시)에서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 지난해 겨울한파로 인해 저온피해가 발생한 감귤재배 농업인에게 동해 발생에 따른 감귤나무의 특성 및 예방에 대해 교육 한다.


또한 감귤연구소와 인근 감귤 농가를 방문해 현재 부지화(한라봉) 감귤 재배지에서 주로 발생한 자근(한라봉 감귤나무에서 대목인 탱자의 뿌리가 아닌 접목 부위 주변에서 접수인 한라봉에서 나온 뿌리) 피해를 줄이는 기술과 자근판별 기술에 대해 교육을 실시한다.


농촌진흥청 감귤연구소 강석범 박사는 “최근 감귤재배 중 발생하는 어려움을 온라인으로 이야기를 나누며 문제를 해결하는 SNS 문화가 정착돼 가고 있다”며, “감귤재배 농업기술에 대해 교육하고 상담해 농업인들의 기술 수준을 높여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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