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보조금을 유용한 혐의로 4.3관련 민간단체 관계자 A씨와 B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자체로부터 4.3관련 사업비 2800만원 중 960만원을 단체 운영비 등으로 유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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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부경찰서는 보조금을 유용한 혐의로 4.3관련 민간단체 관계자 A씨와 B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자체로부터 4.3관련 사업비 2800만원 중 960만원을 단체 운영비 등으로 유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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