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대륜동(동장 양문종)과 제주해안경비단 121의경대 50명은 10일 태풍 ‘차바’ 영향으로 법환포구 주변 해안으로 유입된 부유물 등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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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대륜동(동장 양문종)과 제주해안경비단 121의경대 50명은 10일 태풍 ‘차바’ 영향으로 법환포구 주변 해안으로 유입된 부유물 등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