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동주민센터(동장 김이택)는 지난 15~16 양일에 걸쳐 중앙중학교, 노형중학교 자원봉사 학생 10여명과 함께 제18호 태풍‘차바’이후 피해 복구를 위한 관내 취약 대도로변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중앙중학교·노형중학교 자원봉사 학생들은 마리나사거리 인근 신대로와 정실입구 교차로 인근 아연로 등에서 태풍‘차바’로 인해 널브러진 나뭇가지와 쓰레기를 정리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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