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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과학원, 해양수산분야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건강한 수산물 밥상 최우수상, 살아있는 명태체험 우수상
고현준 기자  |  kohj0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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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승인 2016.10.25  15: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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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강준석)은 25일 지난 18일 해양수산 분야 정부3.0 우수사례 발굴을 통한 대국민 맞춤형 정보 서비스 확산을 위해 개최한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수산물 소비확대를 위한 건강한 수산물 밥상 프로그램 운영’은 국립수산과학원이 개발한 생선 비린내 제거 특허 기술을 활용해 산·학·연·관 협업으로 청소년 맞춤형 수산식품을 개발하고 초·중·고 학교급식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성장기 청소년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이를 통한 수산물 소비를 확대하고자 했다.


우수상은 ‘명태 완전양식 기술 개발 및 체험여행’으로 동해안에서 고갈된 국내산 명태를 다시 국민식탁에 올리기 위해 각 분야별 협업체계 구축으로 명태 살리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국민과 체감형 소통을 강화하고 살아있는 명태 전시회 및 명태 체험을 운영해 명태 자원회복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해양수산부가 주최한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해양수산부, 소속기관 및 산하 공공기관에서 제출한 55편의 과제 중 서면심사를 통과한 10편 중에서 최우수 2건과 우수 3건이 선정됐고, 향후 행정자치부 주관 정부3.0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최우수상은 국립수산과학원, 국립해양조사원(70년 만에 공개된 맞춤형 바다지도 서비스)이, 우수상은 국립수산과학원, 수산자원정책과(낚시의 모든 것, 낚시정보종합포털), 인천항만공사(태양광을 통해 민·관·공이 함께 상생하는 햇빛·나눔 플래폼 구축이 차지했다.


강준석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정부3.0의 개방·공유·소통·협력의 가치 추구를 위해, 국민과 소통하고 수산물 소비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 수산연구개발에 적극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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