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꼬제 하이드레이팅 아쿠아 3종은 토너 로션 젤크림으로 구성돼 있으며, 제주에서 재배된 흑무추출물이 피부에 수분을 듬뿍 머금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당김없이 오랜시간 윤기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제주산 흑무는 겉이 특이하게 검정색을 띄고 하얀 속살을 가진 제주 특산작물로, 수분과 섬유소, 무기질, 비타민 등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아꼬제 하이드레이팅 아쿠아 토너’는 피부를 촉촉하게 적시는 맑은 수분 가득한 토너로, 수분 공급과 함께 수렴효과를 부여해 세안 후 피부를 상쾌하게 정돈해준다.
‘아꼬제 하이드레이팅 아쿠아 로션’은 끈적임없이 산뜻하게 흡수되는 우유빛 텍스처로,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고, 촘촘한 수분보호막을 형성해 피부 건조 방어에 도움을 준다.
‘아꼬제 하이드레이팅 아쿠아 젤크림’은 피부에 촉촉함을 빈틈없이 채워주는 보습개선 수분크림이다. 피부결을 유연하게 만들고 모공을 꽉 잡아주는 청량감있는 수분젤 텍스처로, 촉촉하고 청아한 피부로 케어해준다. 특히 P&K피부임상연구센타의 인체적용시험 결과, 2주 사용으로 피부 보습 개선에 대한 효과를 입증받았으며 시험대상자의 100%가 촉촉함, 매끄러움, 발림성, 향, 전반적 사용감 등 평가 항목에 대해 보통 이상으로 평가했다.
아꼬제 하이드레이팅 아쿠아 3종은 피부저자극테스트를 완료하고, 파라벤 6종, 이미다졸리디닐우레아, 벤조페논, 인공향, 광물성 원료, 동물성 오일, 인공 색소 등의 유해 성분을 넣지않은 7-프리시스템(7-free system)을 적용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제주 화산섬의 열정으로 태어난 현무암을 닮은 용기 뚜껑과 제주의 맑고 투명한 바다를 연상케하는 푸른색 용기 디자인도 눈길을 끈다. 또한 제주산 원료 10% 이상을 포함하고, 제주 현지 생산 등의 요건을 갖춰야 받을 수 있는 제주도 공식 화장품 인증제인 ‘제주 코스메틱 서트’도 받았다.
제품 가격은 토너(130ml) 26,000원, 로션(130ml) 26,000원, 젤크림(50ml) 28,000원이다. 아꼬제 공식 온라인 쇼핑몰(www.accoje.com)과 롯데면세점 제주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아꼬제는 하이드레이팅 아쿠아 3종 출시를 기념해 10월 31일까지 하이드레이팅 아쿠아 토너 구매 시, 하이드레이팅 아쿠아 로션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꼬제 쇼핑몰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아꼬제는 피부에 ‘가장 아끼는 것을 주겠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태고의 깨끗함과 강한 생명력을 오롯이 담아 진정한 아름다운 가치를 제공하는 화장품 브랜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