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읍(읍장 강민철)은 지난 10월부터 쾌적한 미관을 저해하는 불법유동광고물을 일제정비하고 있다.
애월읍은 현수막 1,000개 및 벽보 1,500장 등을 계고 없이 즉결 철거, 도로 및 버스정류장을 깨끗하고 청결하게 조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애월읍은 현수막 1,000개 및 벽보 1,500장 등을 계고 없이 즉결 철거, 도로 및 버스정류장을 깨끗하고 청결하게 조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민선8기 후반기 양 행정시를 이끌어 갈 제주시장과 서귀포시장에 대해 공개모집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행정시장은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