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9일 오전 7시쯤 어선 J호(3톤, 성산선적, 연안복합, 승선원 1명)가 성산항으로 입항 중 좌초됐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이 사고로 J호 선장 김모(51)씨는 스스로 탈출했고, 좌초된 어선은 우현으로 기울어졌다. 사고 현장에 나선 해경은 이날 오전 11시10분쯤 선체 고정 등에 나서 기울어진 어선 조치를 완료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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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9일 오전 7시쯤 어선 J호(3톤, 성산선적, 연안복합, 승선원 1명)가 성산항으로 입항 중 좌초됐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이 사고로 J호 선장 김모(51)씨는 스스로 탈출했고, 좌초된 어선은 우현으로 기울어졌다. 사고 현장에 나선 해경은 이날 오전 11시10분쯤 선체 고정 등에 나서 기울어진 어선 조치를 완료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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