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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참가비 1만원..1억원 모았다"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 주최 ‘함께 걷자’ 자선 시민걷기대회 성황
김평일 명예기자  |  kpi86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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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승인 2017.05.27  19: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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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제주사랑 자선 시민 걷기 대회'가 27일 (토)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함께 걷자’라는 슬로건으로 제주시 탑동광장에서 1천여명의 시민들이 참가를 한 가운데 성대히 거행됐다.

걷기코스는 제주시탑동광장을 출발하여 김만덕기념관 - 제주동초등학교 - 사라봉오거리 - 모충사 - 칠머리당 영등굿전수관 - 사라봉등대 - 제주국제부두 - 제주항연안여객터미널 - 서부두 수산시장 - 탑동광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6.5km를 걸었다.

   
 

   
 

시민들은 가벼운 차림으로 참여를 했는데 적십자 봉사단원들과 가족이 함께 참여를 하거나 직장 동료끼리 참여를 한 경우도 많았다.

세발자전거로 참여를 한 어린아이들도 더러 있었다.
날씨가 가을 하늘처럼 청명하고 초여름으로 접어드는 날씨 탓에 등줄기에서 땀이 흘러 내렸지만 모두의 발걸음은 가벼워 보였다.

오늘 걷기대회에 참가를 한 시민들은 자발적으로 1만원의 참가비를 내어 참가를 했고 그 외에도 제주도내 기관 단체에서 성금을 모아 1억원에 가까운 돈이 모금되었다고 한다.

   
 

   
 


모금된 성금은 불우 어린이돕기와 어린이 난치병환자 돕기에 사용을 할 계획이라고 한다.
오늘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KBS제주방송총국의 주최를 했고 제주특별자치도와 그 외에도 11개 기관과 사업체에서 후원을 했다.


특히 신협제주두손모아봉사단(단장 제주신협 고미희 전무)이 적극적으로 참가, 봉사활동을 했다.
오늘 행사의 옥의 티라고 생각 되는 점은 후원한 모 기관에서 어린이들에게 풍선을 나누어 준 일이다.

   
 

   
 

   
 


걷는 도중에 풍선이 하늘 높이 날아가거나 풍선이 터지는 바람에 길가는 시민들을 놀라게 했다.
풍선은 생태계를 파괴하므로 사용을 자제해야 하는 물품이다.


날아가는 풍선을 새들은 먹이인줄 알고 먹으려거나 먹다가 풍선으로 인해서 다치거나 죽는 일이 자주 발생을 한다고 한다.


환경은 우리가 함께 공존을 해 나가야 한다.
그러므로 아주 사소한 일에도 환경을 파괴하는 일을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게 만든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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