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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은 어떤 직업을 선호할까.."(현장포커스)제주흥사단 청소년어울림마당 매달 2회 개최..'성황'
고현준 기자  |  kohj0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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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승인 2017.06.10  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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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청소년들이 함께 즐기고 함께 공유하는 2017 제주도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인 10일 제주시 동문로터리 탐라문화광장에서 열렸다.

여성가족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흥사단(대표 김용호)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매달 2회 같은 장소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진로를 탐색하는 ‘청소년진로탐색 한마당’이라는 제목으로 ‘잡(JOB)동(動)사니 1’이 펼쳐졌다.

리버스코칭센터가 운영한 이날 행사는 오후 2시 이도1동청소년문회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두드림난타팀의 난타공연에 이어 편하모니의 리코더 공연 그리고 B.M.C Kims의 마술공연과 아라청소년문화의집 발렌타인크루의 댄스공연 순으로 이어졌다.

   
 

   
 

   
 

   
 

   
 

   
 

   
 

공연에 이어 체험마당에서는 파티쉐-컵케이크만들기 공예가-버튼공예, 모델-포토존과 건축가-건축모형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준비됐다.

이외에도 증강현실전문가와 화학자, 원예가 공예가 네일 아티스트 등 청소년들의 꿈을 키우는 여러 장르의 체험행사가 열려 직업에 대한 사전체험의 자리를 갖는 기회가 됐다.

한편 이날 공연에서는 사회자가 관객 전원이 참여하는 가위바위보를 통해 계속 가위바위보를 해서 끝까지 진 어린 관객에게 상품권을 나눠주는 등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행사도 진행, 관심을 끌었다.

   
 김기영 청소년수련원장(왼쪽)

2017 제주도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을 오는 11월까지 계속 진행할 계획인 김기영 제주청소년수련원장은 “청소년들을 위한 자리인 만큼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며 “오늘(10일) ‘잡동사니 1’ 프로그램 등 2개는 전문 센터에 맡겨 진행토록 했다”고 밝혔다.

한달에 2번 토요일에 제주시동문로토리에서 열리는 이 청소년을 위한 행사는 늘 청소년들의 인기와 성황을 이루며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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