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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건설폐기물 처리업체 특별 지도・단속 실시
김태홍 기자  |  kth6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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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승인 2017.06.18  09: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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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관내 건설폐기물 처리업체를 대상으로 건설폐기물의 적정처리 등에 대하여 오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집중 지도・단속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서귀포시 관내 건설폐기물 처리업체는 29개소(수집운반업 24개소, 중간처리업 5개소)로써 주요 지도・점검내용은 ▵건설폐기물 처리업자의 허가조건 일치여부(주요시설 등), ▵건설폐기물 처리 및 보관 기준 준수여부, ▵폐기물의 재위탁 여부, ▵처리시설 관리 전반, ▵기타 관리대장 비치 및 방치폐기물 이행보증 여부 등이다.

시는 지난해 건설 및 사업장폐기물 처리업체, 배출업체 등 404곳을 지도 점검하여 ▵영업정지 3건, ▵고발 3건, ▵과태료 12건을 부과했으며, 주요 위반사례로는 ▵불법투기, ▵처리기준 위반, ▵보관기준 위반 등으로 나타났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건설폐기물 처리업체 지도·단속을 통하여 경미한 경우 현지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과태료 부과 등 강력 조치할 방침이며, 추후 건설폐기물 배출업소 또한 지도점검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건설폐기물배출자 신고건수는 2017년 5월말 585건으로 작년동기 대비 18%이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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