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Edit : 2018.2.21 수 13:26
 
 
,
환경뉴스환경정책
청정제주, 환경오염행위 대거적발 ‘충격’영산강유역환경청, 환경법 위반한 제주지역 10개 업체 적발
7개 업체 지자체 행정처분 의뢰, 5개 업체 자체 수사 후 검찰 송치 예정
김태홍 기자  |  kth6114@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 승인 2017.08.11  14:53: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청정지역인 제주도가 환경오염행위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다 무더기로 적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지난 7월26일부터 28일까지 제주도 소재 건설폐기물처리업체를 대상으로 기획단속을 실시한 결과, 환경법을 위반한 10개 업체 12건을 적발ㆍ조치했다고 11일 밝혔다.

환경법 위반 업체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폐기물 불법 처리 4개 업체(6건), 비산먼지 발생 미 조치 6개 업체(6건)이다.

이중 5개 업체는 관할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며, 과태료 부과 대상 5건과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 대상 7건은 해당 지자체에 통보했다.

이번에 적발된 주요 불법행위 유형은 A업체는 건설공사장에서 발생한 폐콘크리트 등 건설폐기물을 사업장 내에 허용보관량을 초과한 상태로 방치하다 적발, B업체는 비산먼지 발생 억제 시설인 방진막 설치 등의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고 조업하다가 적발됐다.

이번 단속은 제주지역에서 건설폐기물처리업체의 폐기물 불법처리 등으로 인한 민원이 반복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유사한 불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차원에서 실시했다.

영산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이번 단속을 통해 폐기물 불법처리로 인한 지하수 오염 등 지역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환경오염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는 성과가 있었다”며 “하반기에도 광주․전남지역 건설폐기물처리업체까지 단속 범위를 넓혀 기획단속을 실시, 지역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위반업체 현황

업소명

(업종)

소재지

단속결과

(위반법규)

벌칙사항

(적용법규)

“M”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

제주도 제주시

폐기물처리업 무허가 영업

(폐기물관리법 제25조제3)

고발(5년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

(폐기물관리법 제64조제5)

건설폐기물 허용보관량 초과 보관

(건설폐기물재활용촉진법 제13조제2)

과태료(1,000만원 이하)

(건폐법 제66조제1항제2)

- 영업정지(1개월)

(건폐법 제25조제2항제3)

“O”

(레미콘

제조업)

제주도 제주시

수탁자의 폐기물처리능력 미확인 위탁 처리

(폐기물관리법 제17조제13)

과태료(300만원 이하)

(폐기물관리법 제68조제2항제12)

“D”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

제주도 제주시

비산먼지 발생 억제조치 미흡

(대기환경보전법 제43조제1항 및 제2)

개선명령

(대기환경보전법 제43조제2)

“Y“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

제주도 제주시

폐기물처리업 무허가 영업

(폐기물관리법 제25조제3)

고발(5년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

(폐기물관리법 제64조제5)

“D”

(레미콘

제조업)

제주도 제주시

수탁자의 폐기물처리능력 미확인 위탁 처리

(폐기물관리법 제17조제13)

과태료(300만원 이하)

(폐기물관리법 제68조제2항제12)

사업장폐기물 배출자 변경신고 미 이행

(폐기물관리법 제17조제2)

과태료(300만원 이하)

(폐기물관리법 제68조제2항제5)

“S“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

제주도 제주시

비산먼지 발생 억제조치 미 이행

(대기환경보전법 제43조제1)

고발(300만원 이하 벌금)

(대기환경보전법 제92조제5)

- 조치이행명령

(대기환경보전법 제43조제2)

“J”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

제주도 제주시

비산먼지 발생 억제조치 미 이행

(대기환경보전법 제43조제1)

고발(300만원 이하 벌금)

(대기환경보전법 제92조제5)

- 조치이행명령

(대기환경보전법 제43조제2)

“J”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

제주도 제주시

비산먼지 발생 억제조치 미흡

(대기환경보전법 제43조제1항 및 제2)

개선명령

(대기환경보전법 제43조제2)

“Y”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

제주도 제주시

비산먼지 발생 억제조치 미 이행

(대기환경보전법 제43조제1)

고발(300만원 이하 벌금)

(대기환경보전법 제92조제5)

- 조치이행명령

(대기환경보전법 제43조제2)

“H”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

제주도 제주시

비산먼지 발생사업 변경신고 미 이행

(대기환경보전법 제43조제1)

과태료(100만원 이하)

(대기환경보전법 제94조제53)

- 경고

(대기환경보전법 제43조제2)

< 저작권자 © 제주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태홍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가축분뇨법 유예 반대..강력 추진돼야”
2
“서귀포시 현장행정 주력,그 이유는 ..(?)”
3
“가축분뇨 무단배출..지하수 오염 심각”
4
“양봉협회 보조금 부정사용 정황..수사의뢰”
5
제주신화월드, 레스토랑 제주선, 르 쉬느아 오픈
6
제주도, 악취관리지역 지정 이달 중 마무리
7
고경실 제주시장, 예산절충 중앙부처 방문
8
류일순 삼도1동장, 신년하례회 참석
9
제주신화월드-서귀포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 사회공헌 협약 체결
10
이상순 서귀포시장, 제주도 농업인 신년인사회 참석
환경포커스

(미담)“도로에 술병 '와장창'..청소 나선 시민들”

(미담)“도로에 술병 '와장창'..청소 나선 시민들”
주류업체 트럭이 우회전하면서 술병이 도로에 쏟아지자 시민들이 너도 나도 청소에...
환경이슈

"전문가는, 칼을 갈지 않습니다.."

무조건 받아야 한다는 택배가 왔다고 합니다.반송할 ...

"이 반짝이는 물은 우리 조상들의 피다.."

우리나라의 지성 신영복 선생의 옥중서간 ‘감옥으로 ...

"젊은 그대..왜 이곳을 찾았는가..?"

농약이나 비료를 주지 않고 될 수 있으면 최소한의 ...
산사에 깃든 초가을..시내는 교통지옥

산사에 깃든 초가을..시내는 교통지옥

산사는 이미 초가을이다.30일 점심 때쯤 갑자기 산...
(발행인편지)“지금은 좋은 때가 아니오..”

(발행인편지)“지금은 좋은 때가 아니오..”

티베트의 옛날이야기입니다.산속 동굴에 살며 참선을 ...
신문사소개구독신청기사제보광고안내제휴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등록번호 : 제주 아-01037 | 등록일 : 2012년 2월29일 | 창간일 : 2009년 5월1일(창립 2008년 12월1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 108(삼도2동) | Tel 064-751-1828 | Fax 064-702-4343 | 발행인/편집인 : 고현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현준
Copyright 2007 제주환경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ohj00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