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Edit : 2018.6.23 토 18:02
 
 
,
독자의방독자투고
(기고)제주 청소년, 큐레이터 되다청소년활동홍보위원회 김지혜(서귀중앙여자중학교 3)
김지혜  |  kohj007@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 승인 2017.08.22  20:09: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청소년활동홍보위원회 김지혜(서귀중앙여자중학교 3)

큐레이터를 꿈꾸는 제주 청소년들이 직접 사진전을 열었다.

이들은 지난 6월 3일부터 8월 3일까지 국립제주박물관에서 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사진전을 열었다.


10주차에 걸쳐 열리는 이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은 제주의 신화나 영등굿에 대해 공부하고 그 사진을 직접 찍고 기획할 수 있었다.

국립제주박물관에서 처음 시도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모다들엉 제주알락” 프로그램은 1기인 만큼 고충도 많고 실수도 있었지만 학생들과 강사 선생님들의 노력으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는 평이다.
지난 3일(토요일) 사진전 개막식을 시작으로 이번 사진전은 지난 13일(일요일)까지 진행됐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평소 쉽게 접할 수 없었던 큐레이터라는 직업을 잘 이해할 수 있었고 큐레이터가 하는 일을 잘 알게 되었다”, “해녀나 영등굿처럼 제주에 숨겨진 보물을 알게 되어서 재미있고 의미있는 활동이다”,라고 말하거나 “탐라순력도가 이렇게 역사적 가치가 높은 줄 몰랐다. 앞으로도 제주의 역사에 많은 관심을 가져야겠다”, “삼신인에 대해서도 전혀 알지 못했고 삼성혈이라는 곳에도 처음 가봤을 정도로 (제주)역사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었다. 더 많은 것을 알게되어서 좋았다” 는 등 많은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청소년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 저작권자 © 제주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지혜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원명선원, 화장실 갈 때 나올 때 달라”
2
김성수 일도1동장, 열린혁신 실행 적극 동참 당부
3
“미생물. 곶자왈 토양생태계 중요한 역할”
4
“아파트 도색, 중금속 페인트 비산먼지 ‘심각’
5
[오름이야기]웃선족이
6
“제대교수 ‘갑질’..제주대, 학교 위신만 ‘급급’”
7
"용천수는 제주도민의 생명수며 젖줄.."
8
【한라수목원】 예쁘게 꽃단장한 모감주나무
9
양창용 용담2동장, 경로당 방문 냉방시설 등 점검
10
고길림 제주시부시장, '제주시지회 창립67주년 기념 만남의 장'참석
환경포커스

“아파트 도색, 중금속 페인트 비산먼지 ‘심각’

“아파트 도색, 중금속 페인트 비산먼지 ‘심각’
아파트 등 대형건물 외벽 도색 시 스프레이건을 사용해 페인트를 분사하는 방식이...
환경이슈

"우리가 지나온 과거, 그리고 가야할 미래.."

“아이는 우리가 지나온 과거요, 노인은 우리가 가야...
“제주환경, 하루에 하나만 실천하면..”

“제주환경, 하루에 하나만 실천하면..”

제주환경일보가 5월1일 창간9주년을 맞이했습니다.햇...

"전문가는, 칼을 갈지 않습니다.."

무조건 받아야 한다는 택배가 왔다고 합니다.반송할 ...

"이 반짝이는 물은 우리 조상들의 피다.."

우리나라의 지성 신영복 선생의 옥중서간 ‘감옥으로 ...

"젊은 그대..왜 이곳을 찾았는가..?"

농약이나 비료를 주지 않고 될 수 있으면 최소한의 ...
신문사소개구독신청기사제보광고안내제휴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등록번호 : 제주 아-01037 | 등록일 : 2012년 2월29일 | 창간일 : 2009년 5월1일(창립 2008년 12월1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 108(삼도2동) | Tel 064-751-1828 | Fax 064-702-4343 | 발행인/편집인 : 고현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현준
Copyright 2007 제주환경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ohj00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