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Edit : 2018.2.23 금 00:00
 
 
,
독자의방독자투고
(기고)주민세 자세히 들여다보기고현아 예래동주민센터 주무관
고현아  |  kohj007@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 승인 2017.08.25  13:06: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고현아 예래동주민센터 주무관

2017년 정기분 주민세가 지난 8.16일 부과되어 이번 달 마지막 날까지 납부를 받고 이다. 작년과 비교하였을 때 전입인구의 증가와 외국인 거주자 증가로 주민세 부과 건수와 금액이 증가함에 따라 주민세에 대한 문의는 점점 다양해지고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이 글을 통해 주민세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고자 한다.

개인균등분 주민세는 세대주에 대해 과세 기준일 8.1을 기준하여 부과 된다. 개인균등분 주민세는 지방세법에 규정한 비과세 대상자를 제외한 모든 세대주에 대해 동일한 세액을 균등하게 부과 하고 있다. 서귀포시 경우에는 개인 세대주에게 5,500원을 동일하게 부과하고 있다.

가장 많은 문의를 받는 개인사업자에게 부과되는 주민세 재산분은 직전 사업연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 또는 총 수입금액이 4,800만 원 이상인 경우 사업장별로 55,000원이 균등 부과가 된다. 따라서 당해 연도 영업개시 사업장은 납부할 의무가 없다. 법인사업자에게 부과 되는 주민세는 자본금과 종업원 수에 따라 55,000원부터 550,000원 까지 차등 부과 하고 있다.

외국인 거주자가 증가함에 따라 알아두어야 할 사항이 있다. 개인균등분주민세 과세대상 외국인 범위가 조정이 되었는데 외국인 등록일로부터 1년이 경과하지 않은 외국인은 과세에서 제외된다. 과세 기준일 8.1 까지 기간이 1년 미만인 경우에 과세가 제외되므로 17년 정기분 주민세 경우 16.8.2. ~ 17.8.1.까지의 외국인 등록자는 비과세 대상이 된다.

주민세는 고지서에 표기되어 있는 입금전용계좌로 납부 할 수 있으며 납세고지서 없이도 전국의 모든 금융기관이나 우체국에서 CD/ATM기를 통해 납부할 수 있다. 또한 가까운 읍면동 사무소에서 지방세 카드납부 서비스가 가능한 금융기관의 현금카드나 신용카드를 통해 납부 할 수 있다. 방문이 어려운 납세자는 지방세포털시스템(www.wetax.go.kr)에 접속하여 납부하거나 스마트폰 이용자는 “스마트위택스(스마트 앱)”을 설치하여 납부 할 수도 있고 지방세 ARS 간편납부 안내전화(1899-0341)를 통해서도 납부가 가능하다.

주민세는 다른 세금과는 다르게 회비적 성격을 띠고 있는 세금이다. 금액도 소액인 편이라 납부를 꼭 해야 하는 건지 문의도 많다. 우리 모두가 세금납부는 지금 세대와 미래 세대를 위한 의무라고 여기고 다 함께 성실히 실행 한다면 세금에 대한 긍정적 시각이 점차적으로 퍼져 나갈 것이다.

< 저작권자 © 제주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고현아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제주도, 전기자동차 보급 공모 도민 의견 접수
2
“제주도지사 선거,전 도지사들 합류 우려..”
3
“제주환경 파괴, 불법 양돈장 철퇴 가해야..”(2)
4
“‘눈먼 돈’ 지방보조금 부정수급...‘강력 철퇴’”
5
“랜딩카지노 이전 허가..도지사 선거 시 심판”
6
구좌읍,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 점검. 해안변 환경정비
7
제주시 기적의도서관, 신규 자원 활동가 모집
8
한라산 장구목, 용진각 일대, 산악인 설산훈련 구슬땀
9
‘100만 인구 대비’ 수자원 통합관리 방안 주목
10
“제주들불축제..한파 속에 개최되나”
환경포커스

“블랙컨슈머 민원(?)..女 공무원 쓰러져”

“블랙컨슈머 민원(?)..女 공무원 쓰러져”
블랙컨슈머 민원으로 제주시청 여성 공무원이 쓰러지는 일이 발생했다.22일 오후...
환경이슈

"전문가는, 칼을 갈지 않습니다.."

무조건 받아야 한다는 택배가 왔다고 합니다.반송할 ...

"이 반짝이는 물은 우리 조상들의 피다.."

우리나라의 지성 신영복 선생의 옥중서간 ‘감옥으로 ...

"젊은 그대..왜 이곳을 찾았는가..?"

농약이나 비료를 주지 않고 될 수 있으면 최소한의 ...
산사에 깃든 초가을..시내는 교통지옥

산사에 깃든 초가을..시내는 교통지옥

산사는 이미 초가을이다.30일 점심 때쯤 갑자기 산...
(발행인편지)“지금은 좋은 때가 아니오..”

(발행인편지)“지금은 좋은 때가 아니오..”

티베트의 옛날이야기입니다.산속 동굴에 살며 참선을 ...
신문사소개구독신청기사제보광고안내제휴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등록번호 : 제주 아-01037 | 등록일 : 2012년 2월29일 | 창간일 : 2009년 5월1일(창립 2008년 12월1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 108(삼도2동) | Tel 064-751-1828 | Fax 064-702-4343 | 발행인/편집인 : 고현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현준
Copyright 2007 제주환경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ohj00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