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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 인성교육 후 인성지수 높아져”제주종합사회복지관. 초록우산 인성교육 783명 진행
고현준 기자  |  kohj0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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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승인 2017.09.11  10: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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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문교정)은 11일 2017년 상반기에 신제주초, 제주교육대학부설초, 하귀초, 제주중앙초등학교 783명을 대상으로 ‘초록우산 인성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초록우산 인성교육은 어린이들이 쉽게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참여형 활동교육으로, 개개인의 어린이가 부모, 강사, 친구들로부터 공감 받고 그러한 경험들이 쌓여 스스로 타인을 공감할 수 있는 어린이로 성장 할 수 있도록 하는데 그 교육 목적을 두고 있다.

총 12회기의 초록우산 인성교육을 통해 어린들은 12개(기쁨, 감사, 성실, 존중, 약속, 어울림, 용기, 정직, 협동, 사랑, 배려, 나눔)의 인성요소를 모두 내재화 하는 연습을 했다.

   
 

한편 초록우산 인성교육은 어린이들이 자신의 삶을 사랑하고 다른 사람들의 삶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마음을 키워나가는데 효과가 있었다는 평가다.

이번 초록우산 인성교육에 참여한 대표표본 아동 80명을 대상으로 인성지수 사전사후 검사를 실시한 결과, 초록우산 인성교육 이전보다 교육 후의 인성지수가 평균 5점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종합사회복지관 문교정 관장은 “유·아동기의 올바른 인성교육은 어린이 자신의 건강한 미래는 물론 건강한 우리 사회를 만드는 데에 필수적인 요소”라며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제주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어린이 인성교육의 필요성을 알리며 적극적으로 제주도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종합사회복지관 윤은혜 (064-753-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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