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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순 시장, “가족 여러분 열심히 하고 있어요”12일 시정정책회의서, ‘시민들에게 좋은 평가 받으려면 홍보가 중요하다’강조
김태홍 기자  |  kth6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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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승인 2017.09.12  13: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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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순 서귀포시장

“서귀포시청 가족 여러분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이상순 서귀포시장이 공무원들을 ‘직원이 아닌 가족’으로 생각한다는 신선한 얘기가 들려 서귀포시 공직내부에 새바람을 불어넣고 있다는 예기다.

이상순 서귀포시장은 12일 서귀포시청 별관 셋마당에서 열린 시정정책회의서, 서귀포시 공무원들이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칭찬으로 시정정책회의를 가졌다.

이 시장은 “서귀포시민이 꼭 알아야 할 사항과 부서에서 추진하는 일들을 가장 쉽게 시민에게 알리고, 시민에게 일 잘하는 서귀포시로 좋은 평가를 받으려면 홍보가 중요하다”며 “전 공무원이 우리시를 알리는 홍보요원이라는 마음가짐과 자세로 일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농업기술원장에서 퇴임 후 3년동안 외부에서 행정을 바라보니 일부 공무원들이 무뚝뚝하게 민원 대응하는 사례를 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 친절마인드를 더욱 배양하고 발전시켜 서귀포시가 1등 친절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여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대중교통체계가 개편된 지 2주가 지났으나, 갑작스런 변화로 많은 분들이 불편과 혼란을 겪고 있다”며, “시민들이 느끼는 불편과 혼란은 시급한 부분과 중장기적으로 해결해야 할 부분을 제주도와 협의하면서 단계별로 해소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추석 연휴를 맞아 주위의 어려운 이웃과 직원 등에 대하여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며 “특히, 장기간의 연휴인 만큼 혼자 사는 어르신, 조손 가족 등의 식사하는데 차질이 없도록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이외에도 ▲시민 건의사항에 대한 관리 철저 ▲1차 산업분야를 비롯한 2018년 예산 편성 철저 ▲재난재해 대비 사전 준비 철저 ▲연휴기간 중 풀베기 등 환경정비 및 시민불편해소 종합대책 수립“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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