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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추석대비 시설물 안전 점검 실시
김태홍 기자  |  kth6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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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승인 2017.09.13  11: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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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추석 연휴를 대비해 오는 29일까지 향토오일장 등 다중이 많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설과 대형공사현장을 대상으로 2차에 걸친 점검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향토오일장 및 공공업무시설, 항만여객터미널, 도시공원 내 어린이놀이시설, 대형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안전과 관련하여 전반적인 사항을 꼼꼼히 들여다보게 된다.

1차 점검은 각 시설물 관리부서와 도 안전관리자문위원, 업무협약된 전기 및 가스 분야 점검 전문업체로 꾸려서 분야별 점검을 하게 된다.

향토오일장 등 다중이용시설과 항만여객터미널은 전기 및 가스 소방 분야로 ▲전기시설은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등▲가스분야는 가스용기 관리상태 및 가스경보기 정상작동 여부 ▲소방분야는 화재경보 감지기의 정상작동 상태를 중점점검하며, 어린이 놀이시설은 ▲회전축 파손여부 및 볼트나 너트의 나사풀림 여부 ▲금속의 녹슴과 목재부분의 부식여부를 점검하게 된다.

토목 및 건축공사현장은 보호장구 착용상태와 연휴 시작 전 공사현장 정리 및 일반인이 출입하지 못하도록 조치한 상태, 특히 자재방치 및 불법 도로점용으로 차량 통행에 지장을 주는 등의 사항을 중점 점검하게 된다

2차 점검은 1차 점검때 지적사항에 대한 보완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안전총괄과에서 확인점검 5개반을 구성하여 9. 27일부터 3일간 최종 확인 점검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꼼꼼하고 촘촘한 점검과 확인을 통해 시설물의 불안전 상태에 기한 안전사고 한건도 발생치 않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석 연휴를 시민들이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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