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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체납액 총력 징수 발벗고 나선다
김태홍 기자  |  kth6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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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승인 2017.09.13  11:2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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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가 올해말 기준으로 지방세 징수율 97% 이상, 체납율 3%이하의 징수율 달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선다.

13일 시에 따르면 오는 12월말까지 2017년 회계연도 마무리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설정하고, 본청 세무과와 읍·면·동별 세무공무원을 총 동원하여 집중 징수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서귀포시 지방세 체납액은 63억5천300만원이며, 세목별로는 취득세 6억6천600만원(10.5%), 자동차세 21억8천만원(34.3%), 재산세 15억2천700만원(24.0%),주민세4억8천800만원(7.7%), 지방소득세14억4천700만원(22.7%) 등이다

시는 2017년도 회계연도 마무리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중점 추진상황으로는 1백만 원 이상 체납자 830명(33억6천500만원)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 납부독려 및 상시모니터링 등 특별 관리 예정이다.

전체 체납액의 34.3%을 차지하고 있는 자동차세 체납액 집중관리를 위해 체납된 자동차에 대해서는 주 3회 이상 현장에서 번호판 영치를 강화하고, 고질·상습 체납차량은 공매조치 하는 등 자동차세 체납액 줄이기에도 집중할 계획이다.특히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차량, 예금, 매출채권, 급여 등을 압류 및 추심하고 관허사업 제한 조치, 공공기록 정보제공 등 강력하고 다각적인 체납처분 및 행정제재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귀포시는 현재까지 체납액 57억원을 징수, 앞으로도 성실납세자와의 조세 형평성 유지 및 자진납세의식 고취를 위해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역대 최고 지방세징수율을 달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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