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Edit : 2018.8.15 수 07:00
 
 
,
지역뉴스도의회
제주도의회, 동여중 모의의회 체험
김태홍 기자  |  kth6114@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 승인 2017.09.21  15:09:3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주자치도의회는(의장 신관홍)은 20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주동여자중학교 학생 32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하반기 '의정체험 모의의회'행사를 열었다.

이번 '모의의회' 는 학생들에게 민주적 의사결정 절차에 대한 학습 기회를 주고 지방 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들이 각자 의원의 역할을 맡아서 실제와 같이 본회의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체험에 참가 학생들은 개회식 후, 본회의를 열어'모의의회 회기 결정의 건'과 '도정에 관한 질문',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 청소년들의 체육활동을 통한 규칙적인 체력증진 향상을 위한 '스포츠클럽 활동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과 비만예방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을 증진시킬수 있도록 한'청소년 비만예방을 위한 건강증진 조례안', 그리고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등 6건의 모의 안건을 상정했다.

이어 질의․ 답변, 토론, 표결을 거쳐 최종의사를 결정하는 전 과정을 진행하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학교에 독서실을 설치하자''청소년 이성교제를 하는 것이 공부에 방해되는가' 등을 발표하며 학교생활에서 느낄수 있는 여러 의견에 대해도 의사진행 과정을 통해 체험했다.

제주도의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의정체험이 학습과 연계해 현장 체득교육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내실을 기하는 한편, 미래 제주를 이끌어가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개발에 힘써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제주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태홍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道, 제주시 승진 ‘자괴감’..4급 티오 배려해야”
2
“구좌읍, 기우제 봉행...부디 하늘에 전달됐으면..
3
“오름, 마을과 트래킹코스 등 발전해야..“
4
”신산머루 도시재생..도시재개발로 해야..“
5
“삼나무훼손..세계환경수도 ‘너 자신을 알라’”
6
원 지사 “비자림로 아름다운 생태도로로..”..“무늬만”
7
고길림 시장 직무대리, 국내자매도시 서울 서대문구 대표축제 참석
8
고길림 시장 직무대리, '농촌지도자 제주시연합회 회원 역량강화 기술교육 워크숍' 참석
9
어린이 적십자(RCY) 나라사랑 체험학습 격려
10
원 지사“가능 수단 총동원‘재난급 폭염’대처”
환경포커스

”신산머루 도시재생..도시재개발로 해야..“

”신산머루 도시재생..도시재개발로 해야..“
국토부 공모로 도시재생사업 선도지역으로 지정돼 83억원이 투입되는 제주시 일도...
환경이슈

"우리가 지나온 과거, 그리고 가야할 미래.."

“아이는 우리가 지나온 과거요, 노인은 우리가 가야...
“제주환경, 하루에 하나만 실천하면..”

“제주환경, 하루에 하나만 실천하면..”

제주환경일보가 5월1일 창간9주년을 맞이했습니다.햇...

"전문가는, 칼을 갈지 않습니다.."

무조건 받아야 한다는 택배가 왔다고 합니다.반송할 ...

"이 반짝이는 물은 우리 조상들의 피다.."

우리나라의 지성 신영복 선생의 옥중서간 ‘감옥으로 ...

"젊은 그대..왜 이곳을 찾았는가..?"

농약이나 비료를 주지 않고 될 수 있으면 최소한의 ...
신문사소개구독신청기사제보광고안내제휴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등록번호 : 제주 아-01037 | 등록일 : 2012년 2월29일 | 창간일 : 2009년 5월1일(창립 2008년 12월1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 108(삼도2동) | Tel 064-751-1828 | Fax 064-702-4343 | 발행인/편집인 : 고현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현준
Copyright 2007 제주환경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ohj00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