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Edit : 2017.10.23 월 11:17
 
 
,
환경뉴스환경정책
어민과 눈높이 맞춘 해경, 수협과 ‘민관 협치’ 새장 연다12일 업무협약식 열고 어업질서 확립과 어업인 권익향상 위해 두 손 맞잡아
김태홍 기자  |  kth6114@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 승인 2017.10.12  14:09:5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김임권 수협중앙회장(사진 좌측에서 네번째)과 박경민 해양경찰청장(사진 우측에서 네번째)
해양경찰청과 수협중앙회가 수산업 발전과 어업인 권익향상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협치의 선도적 모델을 만들어가기로 했다.

김임권 수협중앙회장과 박경민 해양경찰청장은 12일 수협중앙회에서 양 기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안전하고 풍요로운 바다 만들기를 위한 업무협약’에 서명하고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을 체결한 김 회장과 박 청장은 협약을 통해 민과 관이 시너지를 창출하는 협력이 이뤄질 것이라는 점에 인식을 함께하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박 청장은 “그 동안 경찰 주도의 단속과 계도에서 벗어나 어민들이 적극 참여하여 건전한 어업질서와 조업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수산업을 위하고, 어민에게 존경받는 해경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불법어업 집중단속 테마 선정에 어민들이 참여하는 치안공동체 활동을 펼쳐 수산업 발전과 어업인 권익 향상을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수협 김 회장도 “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하는 공급자인 해경이 행정 수요자인 어민을 직접 찾아온 것만으로도 굉장히 뜻 깊은 일”이라며 “어민의 안전조업과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기로 한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사의를 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해경과 수협은 전략적 업무제휴를 맺고 △수산자원 보전 및 어업질서 확립을 위한 자율적 관리 △주요 불법어업 해역에 대한 공동대응 △바다모래 불법 채취, 중국어선 불법조업 등 해양환경과 수산자원 파괴행위 근절 △어업인 서비스 확대를 위한 방송,홍보,교육,법률 협조 △소통강화를 위한 공동캠페인 및 간담회 개최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 저작권자 © 제주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태홍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헌마로 국난극복 기여한 역사 재조명..”
2
‘2017 모흥골 그디글樂‘..어떻게 변했나
3
한국건강관리협회, 신입의경대상 금연교육 실시
4
"헌마공신 김만일 기념사업 청신호.."
5
한진그룹 제주지역 임직원,올레6코스 해안가 청소
6
이상순 서귀포시장, 제8회 산사음악회 참석
7
제주보건소, ‘2017 범시민 건강걷기 행사’개최
8
“ ‘서울~제주’ 고속철도 건설 재점화”
9
제주도, 2017년 충무훈련 실시
10
제8회 온평리 혼인지 축제 성황
신문사소개구독신청기사제보광고안내제휴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등록번호 : 제주 아-01037 | 등록일 : 2012년 2월29일 | 창간일 : 2009년 5월1일(창립 2008년 12월1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 108(삼도2동) | Tel 064-751-1828 | Fax 064-702-4343 | 발행인/편집인 : 고현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현준
Copyright 2007 제주환경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ohj00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