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동주민센터, 불법광고물 정비 활동 전개

2018-01-22     김태홍 기자

연동주민센터(동장 김이택)는 지난 19일 관내 버스정류소 승차대, 공중전화박스, 전봇대에 부착한 불법광고물(각종 공연, 의류판매 홍보용)을 정비했다.

연동주민센터는 시민들이 이용하는 버스정류소 승차대에 불법으로 설치한 각종 벽보, 전단을 제거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정류소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