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세븐원더스(N7W) 재단 설립자 버나드 웨버 제주 찾아

2011-04-23     고현준 기자

 

 


스위스 뉴세븐원더스(N7W) 재단 설립자이자 이사장인 버나드 웨버(B. Weber) 교수가 제주에 왔다.

전세계 28개 후보지를 점검하기 위한 월드투어의 일환인 이번 일정에서 이들은 28개 후보지 중 제주를 가장 먼저 찾았다.

특히 제주도는 그의 방문에 맞춰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 D-200일인 24일 성산일출봉에서 N7W 선정을 기원하는 대대적인 문화관광 축제를 열 계획이다.

한편 N7W설립자인 버나드 뭬버는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 이벤트를 진행하는 24일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