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택상 제주시장 1일 수상안전요원 체험

2009-07-31     김태홍 기자



강택상 제주시장이 지난 30일 야간 개장이후 1일 평균 1천2백여명이 찾는 이호테우해변에서 1일 수상안전요원 체험활동을 가졌다.

강 시장은 야간 개장이후 해수욕객이 많이 찾고 있는 이호테우해변에서 해수욕객의 야간물놀이 안전사고예방 및 야간해수욕장 운영상황 및 야간순찰활동을 한 후 상황실을 방문, 해수욕객의 물놀이 안전사고예방에 만전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제주시는 앞으로 박승봉부시장을 비롯 박규헌 친환경농수축산국장 박시업 친환경농정과장 조동근해양수산과장 김종철 청정축산과장 등 간부공무원들이 1일 수상안전요원체험활동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