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2동, 불법 광고물 정비 활동 전개

2018-06-21     김태홍 기자

용담2동(동장 양창용)은 지난 20일 올레길, 버스 정류장 및 주요 도로변에서 불법 광고물 정비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용담2동 관계자는 "불법 광고물 기동반을 운영, 도시 미관에 저해되는 분양 현수막 및 불법 유동 광고물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