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동, 인감도장 대신 간편하게 서면으로

2018-10-25     김태홍 기자

연동주민센터(동장 김덕언)는 지난 23일 주요 수요처인 농협 및 제주은행 도청지점을 방문, 리플렛과 안내문을 배부하면서 인감증명서 대신 본인서명사실확인서를 받도록 협조를 구했다.

연동은 앞으로도 관내 금융기관 등 주요 수요처를 방문, 인감증명서와 동일한 효력을 갖고 있는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의 편리성과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이용을 독려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