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일도1동 소재 청과물 점포 화재

2018-12-30     김태홍 기자

29일 오후 7시40분쯤 일도1동 소재 청과물 상가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다.

점포 내부 33㎡와 집기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00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