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암세무회계컨설팅,‘씀씀이가 바른 캠페인’동참

2019-01-13     김태홍 기자

새암세무회계컨설팅(대표 임주현)은 11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서 실시하는 ‘씀씀이가 바른 캠페인’에 바른기업으로 가입했다.

‘씀씀이가 바른 캠페인’은 위기 가정을 돕는 기업 참여형 정기후원 프로그램으로 기업, 공공기관, 병원, 학원 등 법인체 및 단체의 참여가 가능하며 매월 20만 원 이상의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사회 위기가정에 나눔을 실천하게 된다.

임주현 세무사는 ”앞으로 씀씀이가 바른기업으로 적십자사의 다양한 나눔 활동에 참여하며 주위 위기가정들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가입소감을 전했다.

한편, 씀씀이가 바른 캠페인을 통해 후원되는 정기 후원금은 도내 위기가정을 위한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교육비 등 수혜자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