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녘도서관, 2월‘문화가 있는 날’운영

2019-02-22     김태홍 기자

동녘도서관(관장 현관주)은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문화생활을 제공하기 위해 매월 마지막 수요일을‘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 ‘수요시네마’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2월 문화가 있는 날은 세상을 구하기 위해 피할 수 없는 전쟁에 나서게 되는 마블의 혁신적인 히어로 영화「블랙팬서」를 상영할 예정이며, 27일 오후 7시 동녘도서관 강당에서 상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