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사랑의 씨앗 성금 전달

2011-08-31     김태홍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9월 2일 우리의 민속 명절인 ‘추석’ 을 앞두고 제주도내 학생가장 132명(초 32, 중 39, 고 55, 특수 6)에게 ‘작은 사랑의 씨앗 성금’ 19,800,000원(1인당 150,000원)을 지원하고, 격려 서한문을 발송한다.

양성언 도교육감은 “요즘 경기침체 여파 등으로 기부가 뜸해져 가고 있는데, 평소 소외 계층에 대한 관심과 배려의 마음을 잃지 말아야 한다”고 언급하면서, 도내 학생가장들에게 격려 서한문을 통해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부지런히 노력한다면 남들보다 더 큰 꿈과 이상을 이룰 수 있을 것이며, 열심히 꿋꿋하게 생활해 나가기를 특별히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