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총무과, 세계7대 자연경관 막바지 총력전

2011-10-12     고병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총무과(과장 김보은) 전 직원은 지난 11일)부터 투표가 종료되는 오는 11월 10일까지 매일 오전 08시 50분부터 10분간 전화 및 문자 투표를 실시하는 등 제주가 세계7대 자연경관으로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에 앞서, 총무과는 지난 2월부터 매주 월요일을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을 위한 투표의 날” 로 지정, 투표분위기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