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공 들불축제.. 마무리도 깔끔히

제주시 본청 공직자 5일 새별오름에서 대대적 환경정비 실시

2012-02-05     김태홍 기자

제주시는 제15회 제주정월대보름 들불축제가 성공리에 끝난 5일 제주시청 공직자들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비에는 시청 공직자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들불축제 행사장인 새별오름을 찾아 마무리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환경정비에는 청소차량 6대, 음식물수거차량 1대를 동원해 일반 쓰레기, 재활용 쓰레기로 분리해 15톤의 쓰레기를 처리했으며, 직원들은 주말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축제장 마무리에 최선을 다해 사회적 책임을 다라는 모습을 보여줘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일각에서는 본청 공직자만 환경정비에 나설 것이 아니라 제주시 대축제인 만큼 읍면동 공직자도 함께 참여해 환경정비에 나서야 된다는 여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