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제주관광협회장, 내년 총선 출마 선언

2019-04-22     김태홍

김영진 제주도관광협회장(53)이 내년 4월 15일 실시되는 제21대 총선 출마를 공식화했다.

김 회장은 22일 제주웰컴센터 기자실을 방문해 "내년 총선에 제주시 갑 지역구에서 출마하겠다"며 결심을 밝혔다.

김 회장은"관광업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이 한 것이 뭐냐는 말이 나온다"며 "업계가 워낙 힘들다 보니 주변에서 출마를 권유해 결심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관광업계에서는 민주당에 불만이 많아 자유한국당을 고려 중"이라고 말했다.

제주시 한림읍 출신인 김 회장은 2011년 제주도관광협회장에 처음 당선돼, 현재 34대까지 4선 회장을 지내고 있다.

김 회장은 지난 2011년 보궐선거에서 제주도관광협회장에 당선돼 31대부터 34대까지 4차례 회장직을 장기 연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