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30개교 휴업

2012-05-11     김태홍 기자

스승의날 휴업을 택한 학교가 많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도교육청은 오는 15일 스승의날을 앞두고 휴업일 현황을 분석한 결과 도내 전체 186개교의 16.1%인 30개교만 휴업을 택했다.

 

초등학교는 110개교 가운데 4개교, 중학교는 43개 가운데 15개교, 고등학교는 30개교 가운데 10개교, 특수학교는 3개교 중 1개교가 스승의날 당일 휴업을 한다.

 

초등학교는 대부분의 학교가 스승의날 당일 자체 행사를 실시한다. 한동초는 학생과 교직원의 함께 하는 체육행사를, 의귀초는 사랑의 쿠키 만들기, 한마음초는 세족식 행사를 진행한다.

 

또, 스승의날 당일 수업을 하는 학교들은 감사편지 낭독과 꽃달아드리기, 스승의날 유래 동영상 시청 들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