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조천읍 신흥리 충혼묘지 일원 확장

2020-09-21     김태홍

제주시는 농수산물의 원활한 수송과 지역 주민의 교통편익을 위해 조천읍 신흥리 충혼묘지 인근의 봉수동선(신흥리 구간) 농어촌도로 정비사업을 9월 준공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기존도로는 도로 폭이 약 5~6m로 이 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의 교행이 불편함은 물론 지역주민 증가로 교통량 또한 증가했다.

이에 제주시는 총사업비 24억원(보상비 11억, 공사비 13억)을 투자, L=0.7㎞, B=5~6m 충혼묘지 일대 구간의 기존 마을 안길을 왕복 2차선 도로로 확ㆍ포장공사를 완료했다.

제주시는 앞으로도 농어촌지역 지역주민의 생활환경 개선 및 농업생산기반시설 확충을 도모하기 위해 농어촌도로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