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첫 휴일..바다는 푸르고 유명 관광지는 사람들로 만원..

(현장포커스) 완연한 봄 맞아 올레길과 관광지 찾는 사람 많아졌다

2021-05-02     고현준

 

 

 

 

5월의 첫 휴일..

올레길에는 사람이 가득 하고 유명 관광지에는 많은 사람들이 몰렸다.

주말에 내린 비 탓인지 공기도 맑아 바다는 에메랄드 빛으로 너무나 푸르게 빛났다.

바다에는 괸광 쾌속선이 큰 파도를 일으키며 바다관광객을 날랐고 중문헤수욕장 주변 카페에는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손님으로 만원이었다.

제주올레 8코스를 걸으며 만난 바다색이 유난히 아름답게 빛났던 휴일 현장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