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 제주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 연계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김치 등 전달

2021-07-05     김태홍

 

노형동(동장 한명미)은 지난 29일 제주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센터장 김종래)과 연계하여 사랑의 여름김치를 취약계층 50가구에게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사랑의 열매와 함께하는'지역사회 취약계층 건강증진을 위한 여름김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어려운 가구에게 전달 시, 코로나19 예방을 위하여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했다.

한명미 노형동장은 "앞으로도 관내 취약가구에 대한 물품지원 연계 등을 지속적으로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