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 제주영락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 어려운 이웃에게 행복나눔 김치 등 전달

2021-09-08     제주환경일보

 

제주시 노형동(동장 한명미)은 지난 7일 추석절을 맞아 제주형 통합복지하나로 시범사업 협업기관인 제주영락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상언)과 연계하여 행복나눔 김치를 취약계층 100가구에게 지원했다.

제주형 통합복지하나로 시범사업은 올해 사업 추진 2년차로 복지서비스 중첩 해소 및 누락 방지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공동 사례관리를 통한 보건·복지 서비스 원스톱 전달 체계를 지원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