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연 외도동장, 태풍 대비 시설물 점검 당부

2021-09-13     김태홍
한지연

한지연 외도동장은 직원회의에서 14호 태풍 ‘찬투’가 북상함에 따라 불법 현수막 정비 및 배수로 정비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해 비상근무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